열린대학 M.T
#2018 #열린대학 #M.T #가즈아~~
안녕하십니까 ^^ 열린대학 입니다.
대학에서 빠질 수 없는 활동 중 하나가 M.T라고 생각 되는데요 ^^
그래서!! 우리도 4월 12일 ~ 13일(목, 금) 1박 2일로 M.T를 다녀왔습니다.!!
M.T 일정은 대학지치회의를 통해 학생들과 상의한 후 결정되었는데요,
'장기자랑, 마스터쉐프 열린대학, 야외레크레이션, 카페이용하기
장기자랑, 달맞이 산책, 노래방 등등'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.
우리는 부전역에서 만나서 동해남부선을 타고 홈플러스 센텀시티점에 들려
숙소에 들어가기 전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하였습니다.
마스터쉐프 활동을 위해 미리 정해두었던 음식 재료를
25,000원 안으로 살 수 있도록 하였을때,
학교에서 금전관리 시간에 배웠던 계산기를 통해 물건 값을 계산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.
열심히 공부한 보람이 느껴지더라구요 ~~ ^^
숙소에 도착하고 난 후 간단하게 짐 정리 후
송정 해수욕장 앞에서 '피구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'를 하였습니다.
경기 규칙을 열심히 듣고 재미있게 놀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이 보이시나요?
오히려 추억의 게임에 선생님들이 더 신났던 것 같기도 하네요 ^^
게임을 열심히 하고 난 후 숙소에 돌아와 본격적인 저녁식사 준비
'마스터 쉐프 열린대학'을 진행하였습니다.
대학자치회의를 통해 햄야채 볶음밥, 김치볶음밥, 크림스파게티, 김치전의 메뉴를 고르고,
만드는 방법과, 역할 분담을 미리 하였습니다. ^^
음식을 만드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, 친구들과 함께 해서 재미있었고
나눠 먹으니까 더 맛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.
'마스터쉐프 열린대학'의 1등 요리는 !! 크림스파게티 였습니다. ^^
저녁식사를 마치고 자유시간을 갖고
송정 해수욕장의 야경을 보고 왔습니다.
탁트인 바다와 반짝 거리는 경치를 보고,
기억에 남는 활동이었다고 하더라구요 ~ ㅎㅎ
2일차에는 달맞이 공원을 산책하고, 도시락을 먹으며
소풍 온 분위기를 한 껏 즐겼습니다.
카페에서 학생들과 함께 M.T 평가회를 진행하였을때,
마스터쉐프, 야경, 친구들과의 1박 2일 활동 등이 가장 기억에 남으며
즐거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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