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5억원 규모 사회서비스 분야 투자펀드 출범, 장애인 등 돌봄 20% 이상 투자
145억원 규모 사회서비스 분야 투자펀드 출범, 장애인 등 돌봄 20% 이상 투자
안녕하세요, 복지뱅크 서포터즈단입니다.
보건복지부는 26일 사회서비스 분야 최초 벤처 펀드인 ‘가이아사회서비스 투자조합’이 정부 100억원, 민간 45억원 등 총 145억원 규모로 출범한다고 밝혔다는 소식입니다.
(1)사회서비스 투자 펀드는 새롭고 혁신적인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
(2)디지털·첨단기술을 활용해 고품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업 등에
주로 투자될 예정입니다.
특히 사회서비스 분야 중 노인·장애인 등 돌봄 관련 기업에 펀드 결성금액의 최소 20% 이상을 투자하도록 해 취약계층이 고품질 돌봄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됩니다.
< 출처: https://www.able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7591 >